1년쯤 전에 여행했던 것이지만 기록을 남기기위해 포스팅해본다.
첫째날! (08년 5월 10일)
간사이공항(関西空港)에서 나오면 JR과 난카이(南海)센을 탈 수 있는 역(駅)이 있다.
난카이센을 타고 숙소가 있는 남바로 향했다. (간사이공항역 → 난카이남바(南海なんば)역)
도톤보리(道頓堀)의 명물 구리코(グリコ,glico) 아저씨
나는 Asiana로 오사카에 먼저 도착하였고, 내 일행은 JAL을 타고 오느라 뒤늦게 도착하였기때문에
그 텀 동안 회사 선배들과 라멘을 먹었다.
도톤보리에서 먹은 킨류라멘(金流ラーメン)
일행 도착 후 다음날 오전에 가기로 한 나라(奈良)행 열차시간표를 확인하러 다시 난바역에 왔다.
국물에 찍어먹는게 독특했던 타코야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