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메인 안주였던 바베큐 치킨, 옆에는 과일....>
축구보느라 늦게 갔는데... 도착하니깐...
주선하신 황모양님, 황모양님 친구분...
심바님, 이윤석님이 계셨....
그리고 한참 있다가 엘스님 등장.....
암튼 나랑 심바님, 이윤석님은 제목과는 다르게 딱 두잔 마시고 헤어짐..-_-;;;
나오지 않은 레온님...잊지 않겠..ㅡ.ㅡ
얼마나 모니터링을 안하면 벙개 있는지도 모르냐고..>.<
<첨 뵙는 이윤석님...>
<추후 모임을 주선하기로 하신 심바님...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