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한번 간적이 있는 마토이스시를 다시 한번 찾았다.
그때 당시에는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서 사진을 찍지 못했었는데,
그러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이번에는 사진 좀 찍었다.
14,800원이라는 괜춘한 가격에 1시간 타임어택을 하고 왔는데 8시 반에 도착해서 그런지
1시간을 채우자마자 9시반 마감시간..-_-;
여튼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.^^
이번에 앉은 자리는 멀리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다.
새우가 참 맛있게 보인다.
맨처음 아무 생각없이 집었던게 낫또 스시-_-;; 너무 많아서 이후는 사진만!!^^